"JYP 박진영, 선배 노래 싹 지우고 자기 걸로 채워" 폭로[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5. 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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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철이 후배 박진영에 대해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철은 "내가 '그대 안의 블루'를 작곡할 때 일"이라며 "한 후배가 우리집에서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상이 "그 후배는 네 곡이 듣기 싫었던 거냐"고 묻자 김현철은 "아니다. 자기가 작곡한 곡을 들려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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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박진영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11월 3일 첫 방송. 2024.10.31 /사진=김창현 chmt@
가수 김현철이 후배 박진영에 대해 폭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철은 "내가 '그대 안의 블루'를 작곡할 때 일"이라며 "한 후배가 우리집에서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는 부팅해서 쓰는 장비를 쓸 때다. 걔가 내가 작업한 곡을 다 지워버리고 자기 곡을 넣어놨더라. 너무 열이 받았다. 걔도 인정하는 일이다"고 황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윤상이 "그 후배는 네 곡이 듣기 싫었던 거냐"고 묻자 김현철은 "아니다. 자기가 작곡한 곡을 들려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우는 "굳이 그걸 다 지우고 들려주고 싶은 건 좀 그렇다"고 후배의 행동에 난색을 표했다.

모두가 해당 후배가 누군지 궁금해하자 김현철은 "JYP"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박진영과의 일화였던 것.

김현철은 "박진영이 우리집에 와서 몇 달 살았다. 함께 많이 놀러다녔다"고 전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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