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딕투스, 카록 '힘겨루기'에 기대 만발

문원빈 기자 2025. 5. 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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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신규 캐릭터가 공개될 때마다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점점 상승세다.

넥슨은 5일 "카록이 전장에 등장한다. 힘, 인내, 압도적인 파괴력 그것이 그의 상징이자 전투 방식이다"며 빈딕투스 알파 테스트에서 최초로 선보일 '카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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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여, 묵직한 전투 액션으로 쾌감 느낄 준비가 되었는가?
- 카록의 힘겨루기 손맛을 빈디페에서도 느낄 수 있다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신규 캐릭터가 공개될 때마다 게이머들의 기대감도 점점 상승세다.

넥슨은 5일 "카록이 전장에 등장한다. 힘, 인내, 압도적인 파괴력 그것이 그의 상징이자 전투 방식이다"며 빈딕투스 알파 테스트에서 최초로 선보일 '카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 카록은 마비노기 영웅전 4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다. 괴력을 소유한 거구의 전사로 묵직한 액션과 강력한 파괴력이 매력이다. 특히 힘겨루기로 파티원들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충격흡수라는 이색적인 메커니즘으로 많은 유저에게 사랑 받았다.

빈딕투스에서 카록은 배틀필드를 사용한다.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미뤄봤을 때 김범 작가의 원작 원화 감성이 잘 표현됐다. 전투도 원작과 유사하다. 묵직하면서도 스피디한 전투 액션을 자랑한다. 최신 그래픽 기술력으로 한층 상향된 이펙트 퀄리티와 타격감이 인상적이다.

카록이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더욱더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 트레일러에서도 충격파로 주변 적을 날려버리거나 배틀필드를 휠윈드처럼 휘둘러 돌진하는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카록 캐릭터 트레일러

가장 기대를 모은 장면은 단연 카록의 시그니처인 힘겨루기다. 트레일러 도입부와 32초에 배틀필드를 던진 후 두 팔로 적의 공격을 막아서는 카록의 모습이 등장한다. 힘겨루기가 멀티 플레이에서 파티원의 공격 시간을 벌어주는 원작과 유사한 메리트를 제공하겠지만 솔로 플레이에서는 대미지적으로 얼마나 큰 위력을 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레일러를 확인한 게이머들은 "델리아도 그랬지만 카록을 보니까 더 기대된다", "원작보다 더 멋있네", "힘겨루기 장면 웅장 그 자체", "아리샤, 이비도 제발 나와줘", "블래스터 카록 없는 것은 아쉽네", "오랜만에 충격 흡수 느껴보겠다" 등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빈디페 알파 테스트는 오는 6월 스팀으로 진행된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피오나, 리시타, 델리아, 카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스토리와 함께 한국어 및 영어 성우 녹음, 일부 콘텐츠의 멀티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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