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BTS 진, 어린이날 맞아 각각 '통 큰 기부'

김효진 2025. 5. 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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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복지·의료를 위한 억대의 후원금을 각각 기부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위해 1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공간 조성과 어린이날 선물 및 행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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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복지·의료를 위한 억대의 후원금을 각각 기부했다.

배우 아이유.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위해 1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을 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공간 조성과 어린이날 선물 및 행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노후 보일러 교체, 의료·재활 치료,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을 위해서도 전달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정소희 기자]

BTS 진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진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며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와 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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