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출신 조현 “지원금 안받아”..대선 후보 이재명 저격 의혹
김채연 2025. 5. 5. 18:15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현)이 민주당이 추진한 민생지원금을 언급하며 글을 남겼다.
4일 조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25 대선 일정 확정 6월 3일”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대한민국 2030 현실’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을 공유한 뒤 “저 돈 안받고… 차라리 더 열심히 살겠어!!”라며 “발전적인 삶을 살자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인과 부모들에게 민생 지원금을 나눠주는 정치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정치인은 민생 지원금으로 인한 부채의 경우 미래 세대가 갚으면 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조현은 6.25 한국전쟁 포스터와 함께 “우리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그리고 많은 참전 유공자 덕분에 지금 평화로운 일상을 잘 보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현이 올린 영상과 글은 사실상 민주당과 이재명 전 대표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그동안 경기 침체를 이유로 대규모 민생지원금을 포함한 자체 추경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국회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소위와 전체회의를 열고 13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이 요구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4천억원은 새로 반영됐으나, 전국민 25만원 지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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