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행복한 딸바보 "딸 리윤, 아빠보다 인기 많아...더 많이 알아본다"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자신보다 딸 리윤 양이 더 인기가 많다며 아빠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4일 온라인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선 ‘리윤이랑 종로구 투어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딸 리윤이를 안고 걸어서 종로구 투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서촌으로 향하는 가운데 리윤이를 알아보고 오신 할머니가 걸음을 멈추고 “아유 예뻐라! 보물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승현은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뒤에 “리윤이가 어디 가서나 인기가 많네?”라며 아빠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빠는 잘 몰라보고 요즘에 리윤이를 많이 알아보네”라고 덧붙였다.
장정윤 작가 역시 “나 얼마 전에 유모차를 끌고 가고 있었다. 어떤 분이 길을 가시다가 ‘아기다’ 하고 보시는데 ‘어! 리윤이잖아!’ 이러시는 거다. 리윤이를 알아보시고 나도 알아보시더라”라고 리윤이의 인기를 체감한 경험담을 언급했다. 이에 김승현은 “(리윤이와 달리)저한테 말 건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라고 엄마 아빠보다 유명한 리윤이의 인기를 언급했다.
서촌의 한 카페를 방문한 부부. 김승현은 자신의 나들이 룩을 언급하며 “오늘 저의 아빠룩 패션이다. 일단 아기랑 외출을 하면 아빠들은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입어야 한다. 밴딩 바지에 필수템으로 아빠들이 꼭 갖고 다녀야 하는 것이 가제 손수건이다. 그리고 (또다른 필수템이)가방이다. 기저귀, 젖병, 물티슈부터 해서 넣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정윤은 “진짜 아기랑 나오면 한 짐이 된다. 저 한 짐에 유모차와 아기띠까지 챙겨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영상에선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딸 리윤 양과 봄나들이에 나서 서촌,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명동을 걸으며 추억을 쌓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리윤 양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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