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작가]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美 고딕 호러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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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87·사진)는 현대 미국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 대가로 꼽힌다.
시골 농장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 처음 문학을 접하고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상한>
위스콘신대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듬해인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대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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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캐럴 오츠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87·사진)는 현대 미국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 대가로 꼽힌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시골 농장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하고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 때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됐다. 위스콘신대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듬해인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대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1964년 첫 책을 펴낸 이후 50편 넘는 장편과 1000편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1970년 <그들>로 미국 출판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미국도서상을 받았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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