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오드, 흥 주체 못 한 나머지.."콘서트 전 혼자 머리 잘라" [스타현장]

올림픽홀=이승훈 기자 2025. 5.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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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올림픽홀=이승훈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이하 엑디즈)가 더 강렬해진 밴드의 맛으로 돌아왔다.

엑디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새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를 개최했다.

이날 오드는 "오프닝 잘 봤어요? 우리 포부를 담았다. 느껴지셨나요? 오늘 우리만의 스타일로 꽉 채워왔다. 여러분들 아주 너덜너덜하게"라며 앞으로 펼쳐질 공연을 기대케 만들었다.

이어 가온은 오드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오드는 "너무 신난 나머지 화장실에서 혼자 머리를 자르고 있더라. 이 흥을 주체할 수 없어서"라는 가온의 말에 "헤드뱅잉 할 때 가벼우려고 잘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가온은 "오늘 막콘(마지막 콘서트)이지 않나. 여러분들이 같이 만들어줘야 하는 무대다. 오늘 세트에도 엄청난 것들이 있다"라며 한층 더 풍성해진 월드투어 세트를 자랑했고, 준한은 "뒤에도 많이 뛰어놀 수 있는 곡들이 많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잘 즐겨봅시다", 주연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지 않나. 이제 시작했다는 것. 엑디즈의 공연은 이제 시작했다. 더 신나게 놀아봅시다"라고 소리쳤다.

엑디즈는 새 월드투어와 더불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올림픽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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