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추성훈과 외모대결에서 내가 이겨...무명시절 아내 만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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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추성훈과의 외모 대결에서 이겼다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형상담을 받으러 이동하는 과정에서 붐은 김동현에게 "추성훈 형과의 외모대결에서 이겼더라. 이긴 기분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이긴 게 맞다며 "솔직히 말하면 (추성훈 형의)얼굴이 밋밋하시지 않나. 근데 멋있긴 하다. 얼굴이 밋밋하시니까 다른 쪽으로 눈이 가게끔 (액세서리 등으로)많이 꾸미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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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추성훈과의 외모 대결에서 이겼다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붐의 온라인 채널 ‘유튜붐’에선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붐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붐은 김동현에 대해 “로맨틱하고 순수하고 귀여운 부분들이 있다”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운동하는 사람들 보통 똑같다. 운동밖에 안 해서”라고 공감했다. 이에 붐은 “(운동만 하면서) 형수님은 어떻게 만났나?”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너무 어릴 때 만났다. 격투기 한 게임에 20만 원 받던 (무명시절)시절부터 만난 인연”이라고 털어놨다.
붐은 “내가 만약 여친이라면 남친이 격투기를 한다면 항상 마음이 (다칠까봐)불안할 것 같다”라는 말에 김동현은 “그럴 수도 있는데 아내는 무덤덤하게 해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한 번 이기고 오면 두둑이 가져오니까”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또 붐은 자신과 김동현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눈밑지 연예인 협회가 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봄맞이 성형상담을 받으러 가자는 붐에게 김동현은 “여기저기 많이 했지 않나. 눈밑지방재배치했고 라미했고 코 세웠지 않나”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형상담을 받으러 이동하는 과정에서 붐은 김동현에게 “추성훈 형과의 외모대결에서 이겼더라. 이긴 기분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이긴 게 맞다며 “솔직히 말하면 (추성훈 형의)얼굴이 밋밋하시지 않나. 근데 멋있긴 하다. 얼굴이 밋밋하시니까 다른 쪽으로 눈이 가게끔 (액세서리 등으로)많이 꾸미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형상담에 나선 김동현은 추성훈과 자신의 얼굴 중에 누가 성형 견적이 더 많이 나올 것 같냐는 질문을 했다. 그러나 추성훈의 경우 코 성형을 할 필요는 없지만 김동현은 잘 생겨지기 위해 코 성형이 필요하다며 김동현이 견적이 더 많이 나온다는 말에 “많이 맞아서 그렇다”라고 씁쓸해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튜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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