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명 ‘민주노동당’ 변경… 권영국 후보 “내란세력 불출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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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5일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
당명 변경은 이번 대선에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공동대응을 하기 위한 조처로 다양한 정치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거인 만큼, 새롭고 통합적인 이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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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5일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
당명 변경은 이번 대선에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공동대응을 하기 위한 조처로 다양한 정치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거인 만큼, 새롭고 통합적인 이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루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지난달 30일 권영국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최종 선출해 지난 1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민주노동당·노동당과 공공운수노조·화학섬유노조 등 민주노총 산별노조, 노동·정치·사람(노정사),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준비위원회(노정추), 노동해방을위한좌파활동가전국결집(전국결집), 노동자가여는평등의길(평등의길), 노동전선, 플랫폼C, 탄핵너머연구자네트워크 등 독자적 진보정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참여하고 있고 녹색당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단단한 초심으로 하나 된 진보정치의 뜻을 모아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영국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논의로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예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세력 방공호 자처말고 불출마하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 내각 김문수 전 장관이 당내 경선으로 2군 리그를 정리했으니 이제 내란 내각 총리 한덕수와의 담판만 남은 셈이다. 가히 ‘내란 옹호 정당’에 걸맞는 발상”이라며 “내란공범 추경호를 품은 한덕수와 탄핵 반대 장동혁을 품은 김문수가 치는 ‘내란 빅텐트’는 누구를 위함인가. 내란으로 실각된 이들이 양당의 적대적 경쟁 뒤에 숨어 정치생명을 연명하려는 술수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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