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유해란 올해 LPGA 시즌 첫 승 기념 할인쿠폰 발행

김청환 2025. 5. 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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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서
1월 후원 계약… 미 30개 주 진출
유해란이 4일(현지시간) 미RNR 유타주 아이빈스 블랙 데저트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상패를 들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치킨 프렌차이즈 회사인 제너시스BBQ가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한 것을 기념해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BBQ는 5~6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2,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다만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앞서 이 회사는 올해 1월 유해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그는 골프복 상의 칼라에 BBQ 로고를 달고 이번 경기에 출전했다. BBQ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30주에 진출해있다.

유해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그는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등 공동 2위를 5타 차로 꺾고 올해 시즌 첫 승을 했다.

BBQ 측은 “유 프로의 활약을 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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