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까지 산발적 비…수요일 전국 맑음
[ 앵커 ]
전국 곳곳에 내리는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6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요일은 전국이 맑겠는데요.
기온이 차차 오르며 날도 다시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알리는 연등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하늘이 흐리고 이따금씩 약한 비가 내리지만, 야외 활동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문수정 / 대전광역시 서구> "어린이날인데 비가 온다고 해서 돌아다닐 때 좀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 비가 지금은 안 오고 선선해서 다니기 너무 좋고…"
<이윤진 / 서울 양천구> "어린이날이라서 아이들하고 같이 나왔는데, 놀러 다니기 참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전국에 내리는 비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주로 남부 지방에 산발적으로 오겠고, 중부 지방은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대훈 / 기상청 예보분석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수요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평년을 밑돌던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겠고, 주 후반에는 곳곳이 25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상청은 금요일에 또 한차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문원철/영상편집 정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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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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