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요즘 뭐 하나” “반려견 산책 중일걸”…어린이날 한강공원 곳곳서 목격담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5. 5. 5. 17:18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한강공원으로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클리앙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20250505171813706kcew.png)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을 데리고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윤석열 목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러닝 하다가 윤 전 대통령 목격했다”며 “동작대교 아래에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날 오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첨부 사진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이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의 목줄을 쥔 채 벤치에 앉아 있다. 어린이날이라 유동 인구가 많은 한강공원임에도 모자만 쓰고 마스크 착용은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과 동행한 반려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분양 받은 바 있다. 새롬이는 2013년 12월 태어나 오랫동안 안내견 생활을 해 온 똑똑한 강아지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용산 관저에서 퇴거해 지난달 11일부터 사저로 거처를 옮긴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의 사저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주상복합 아크로비스타다.
윤 전 대통령은 수도권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지하상가를 거닐거나, 탄핵심판 사건 변호를 맡은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와 회동하거나,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일행과 보리밥집에서 식사하는 모습 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강남아파트 한채에 106억원...평당 2억원 시대 연 주인공의 정체는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5일 月(음력 4월 8일) - 매일경제
- "내 부모 같아서"… 에어컨 고치다 피싱 막아줘 - 매일경제
- “오늘 중 만나자”…한덕수 제안에 ‘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측의 답변 - 매일경제
- 미국의 51번째 주? 반미정서 들끓는 ‘이 나라’ 도 부러워한 K방산 - 매일경제
- “3월엔 줄섰고 4월엔 텅 비었다”...곤두박질 친 서울아파트 거래, 대선까진 ‘침묵모드’ - 매
- [속보] 필리핀서 피랍됐던 한국인, 사흘만에 풀려나 - 매일경제
- “중국은 안돼, 한국만 가능”...미국 장관까지 나서서 구애하는 K조선, 걸림돌 있다는데 - 매일
-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사람”…결혼 소식 전한 이상민, 미우새 ‘발칵’ - 매일경제
- ‘맙소사’ 이강인, 왼 다리 부상으로 아스날 ‘챔스’ 4강 2차전 불투명…“훈련 불참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