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광경" 김동현, 광기의 굴착기 난동男에 '경악' ('히든아이')

남금주 2025. 5. 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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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동현이 '굴착기 난동男'의 충격 만행에 경악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출연한다.

이날 현장 세 컷에서는 평화롭던 지구대 앞으로 거대한 굴착기 한 대가 경찰차를 향해 돌진한 사건이 소개된다. 이 모습에 김동현은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모두를 놀라게 만든 굴착기 난동남이 지구대를 습격한 황당한 이유가 드러난다.

또, 한 사찰에 들어온 절도범들이 불상을 향해 기도하고 사찰을 떠나는 모습이 히든아이에 포착된다. 현직 형사 이대우는 "혹시 부처님께 너그럽게 봐달라고 빈 거 아니야?"라며 어이없어하고,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너무 낭만적인 해석 아냐?"라고 냉정하게 받아치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형벌보다 천벌이 무서웠던 절도범들이 불상을 향해 기도한 이유부터 무려 30억 원을 요구했던 훔친 물건의 기막힌 정체까지 밝혀진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모든 범죄가 기록되는 '이곳'에서 벌어진 아찔한 범죄 수법들이 공개된다. 사고를 기다리며 목숨까지 내놓은 듯한 사람들의 충격적인 행동에 김동현은 "다칠 걸 알면서도 저렇게 한다고?"라며 경악하고, 현직 형사 이대우도 "저렇게 하면 죽어!"라며 위험한 행동에 눈살을 찌푸린다. 심지어 범행이 발각되자 인사를 건네고 도망치는 기묘한 모습에 출연자들은 실소를 터뜨렸다. 과연 사각지대 0%인 '이곳'은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아동 유괴 사건을 추적한다. 9살 여자아이를 인형으로 유혹해 접근한 유괴범, 그리고 얼마 뒤 아이가 유괴범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섬뜩한 순간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게다가 그 뒤를 바짝 쫓는 또 다른 남성. 이때 아이의 입에서 나온 "삼촌"이라는 예상치 못한 단어는 모두를 큰 혼란에 빠뜨렸다고. 유괴범의 수법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아이의 경계심을 허물어 접근하는 방식이 과거 조두순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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