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겁박, 민주당의 사법 테러”
윤종진 2025. 5. 5. 17:01
이재명 구하기 위한 사법 흔들기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kado/20250505170137787cugm.jpg)
5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맞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방안까지 검토하겠다는 민주당을 향해 “사법부를 부정하는 테러집단 같은 행태”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재명 후보가 이제 ‘전과 5범’으로 굳어졌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선량한 국민들에게는 사법부를 탓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가 대법원의 판단을 “잠시의 해프닝”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도 신 대변인은 “그 뻔뻔함이 오히려 국민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며 “비이성적인 폭주를 계속할수록 이재명 후보의 죄는 국민에게 더욱 짙게 각인된다는 것을 민주당은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같은 날 서지영 원내대변인 역시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대법원장 탄핵 압박은 ‘이재명의 나라’에서는 삼권분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언”이라며 이를 ‘이재명 방탄 대선’의 일환으로 논평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사법부에 대한 탄압은 이재명 후보의 무죄를 믿어서가 아니라 당내 후보 교체 요구를 차단하기 위한 ‘입틀막’ 꼼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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