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어린 시절 깜짝 공개..."당신의 최애는?" [RE:스타]

[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이 어린이날을 맞아 과거를 깜짝 공개했다.
5일 서현은 개인 계정에 유년기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팬들과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서는 서현이 어린 시절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과 함께 연주에 집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안녕하세요. 어린이 서주현입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 한 뒤 각각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어 "당신의 최애를 골라주세요"라며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 사진에는 앳된 소녀 서현이 피아노, 바이올린, 북을 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다. 진지한 표정과 함께 큰 눈으로 귀염움을 발산한 꼬마 서현의 행복한 시간이 잘 담겼고, 동시에 지금과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최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그는 평소의 모범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소 차갑고 카리스마 있는 퇴마사 '샤론' 역을 잘 소화해 냈다. 전작 영화 '모럴센스'에 이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서현은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후의 작품을 더 기대하게 했다.
오랜 기간 연예계에 있으면서도 구설에 오른 적이 없던 서현은 최근 인터뷰에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인간 서주현으로서 건강함 삶을 살아야 연예인 서현도 행복하다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건강한 정신이 있어야 좋은 연기가 나온다. 그래서 나의 본체는 행복하게 가꾸려 했다"라며 인간 서주현의 삶도 살짝 공개했다.
또한, 연애와 관련된 답변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서현은 "눈이 심하게 높다. 꼭대기에 있다"라고 밝힌 뒤 "저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제 인생을 잘 살아왔다는 자신이 있다. 그렇게 잘 살아온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답변에 많은 팬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은 모습으로 바르고 멋지게 성장한 서현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까.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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