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정중식 겹경사…"저작권료 인생 역전→10월 결혼" ('동상이몽2')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동상이몽2'에 합류,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인 정중식이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다.
이날 정중식은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의 저작권 수입을 솔직하게 밝힌다. 현재까지도 음원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는 반딧불'의 근황에 일동 "저작권료가 상당하겠다"며 관심을 표했고, 정중식은 "다른 나라까지 계속 팔려 나가고 있다"며 저작권 수입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MC들은 "완전 인생 역전이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그런 가운데 정중식은 가수 황가람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 공세를 펼친다. 황가람은 마니아층에게만 사랑받던 정중식의 '나는 반딧불'을 발매 4년 만에 역주행시킨 주역. 정중식은 황가람의 근황을 체크하는가 하면 "가람이는 동아줄"이라며 음원 순위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급기야 황가람을 위해 황기 달인 한약까지 세심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지하철 안테나 공사부터 포장마차 손님들의 발 마사지까지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는 정중식은 "냉동 번데기만 먹고 살았다"며 '나는 반딧불'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하기도.
또한 정중식은 "결혼과 음악을 동시에 꿈꿀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한다. 정중식의 '결혼관'을 뒤엎은 예비 신부의 등장에 MC들은 "단아하다. 선하게 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그런데 결혼을 불과 5개월 앞둔 두 사람에게 역대급 위기가 찾아오고, 정중식은 "결혼 쉽지 않더라. (만나면) 10분까지는 좋은 것 같다"며 이별 위기까지 겪은 경험담을 고백한다.
정중식의 결혼 D-5개월 일상은 오늘(5일) 밤 10시 10분에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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