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현장인터뷰] 마레이 "워니 역시 위력적" 타마요 "인덕션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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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챔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의 프런트 코트가 매우 위력적이었다.
마레이는 "너무 기분이 좋다. 1차전을 이긴 것 뿐이다. 긴장을 놓치지 않고 2차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타마요는 1차전에서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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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창원 LG가 챔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의 프런트 코트가 매우 위력적이었다.
절대적 위용을 자랑하던 SK 자밀 워니를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마레이는 "너무 기분이 좋다. 1차전을 이긴 것 뿐이다. 긴장을 놓치지 않고 2차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챔프전이라 에너지 레벨이 좀 더 높은 게 사실이다. 우리 팬에게 너무 감사하다. 원정을 가더라도 좋은 에너지를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LG의 수비는 매우 탄탄했다. 마레이는 "A B C를 준비한다. 코트에 나서는 동료들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수비 플랜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A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B 플랜, C 플랜을 빨리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단지 1차전을 이겼을 뿐이다. 해야 할 부분이 많다. 감독님이 잘 준비할 것 같다. 그대로 실행했기 때문에 이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매치업 상대 워니에 대해서는 "너무나 좋은 선수다. 터프한 수비를 했고, 도움 수비도 했지만, 20점 이상을 득점했다. 실점을 해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플레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타마요는 1차전에서 강력했다. LG의 공격을 하드 캐리했다.
그는 "SK가 매치업 상대를 최부경 안영준으로 계속 바꿨다. 실책 상황은 디시전이 좋지 않았기 ��문이다. 승부처에서 정인덕(인덕션이라고 했다)에게 더욱 좋은 찬스가 났고, 그 부분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정인덕에게 너무 고맙다"고 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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