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 로맨스→트라우마 몰입도 높이는 섬세한 감정선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 연출 이원석최보경)에서 이동욱은 보험계리사 ‘노기준’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섬세한 감정선과 캐릭터들 간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이야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동욱은 극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감정들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기준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그는 TF팀 동료인 강한들(이주빈 분)과 호감에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한들뿐만 아니라 시청자까지 기준에게 푹 빠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기준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을 만나며 과거와 마주칠 때에 그의 표정에 스치는 누나에 대한 트라우마와 아픔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부르기도.
이런 몰입도 높은 장면을 위해 이동욱은 대본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리허설에서 스태프, 상대 배우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촬영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광수(안전만 역)와는 절친 듀오로 코믹한 애드리브를 적재적소에 넣어 웃음을 유발하고, 대본 속 이야기를 직접 찾아보고 의미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단어를 수정하는 등 장면 하나하나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들을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옆에 앉아 말없이 바라보는 설정을 추가해 기준의 다정하고 든든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처럼 이동욱의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는) 디테일은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만들며 많은 호응을 부르고 있다.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해석과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가 ‘이혼보험’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완성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김원해, 추소정, 유현수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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