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韓 감독 거론' 호주 감독 선임 임박→"6월 2연전 단기 계약"


이라크 알라비아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아놀드 감독이 이라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모든 것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라크축구협회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분위기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놀드 감독은 오는 6월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만 우선 지휘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계약은 자동적으로 연장된다. 월드컵 예선을 통과할 경우 계약은 2027년까지 연장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양측은 합의를 마쳤다.
이라크축구협회는 요르단 대표팀을 지휘했던 모로코 출신 후세인 아무타(56·알 자지라)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아무타 감독의 원소속팀인 알 자지라와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소속팀이 없는 감독을 찾았고 호주 대표팀에서 물러난 아놀드 감독을 낙점했다.
이라크는 오는 6월 열리는 한국(이라크 바스라 개최)과 요르단(요르단 암만 개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연전을 우선 아놀드 감독에게 맡긴다. 이라크는 오는 6월 2연전이 매우 중요하다. 3차 예선 B조에서 3승 3무 2패(승점 12점)로 3위에 올라있는 이라크는 한국과 요르단전 결과에 따라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1위 한국(4승 4무, 승점 16점)보다 2위 요르단(3승 4무 1패, 승점 13점)을 밀어내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4위로 떨어져도 오는 10월 4차 예선을 치른다. A조, B조, C조의 3위, 4위 팀을 2개 조로 나눠서 조 1위 팀을 가린다. 5차 예선과 대륙별 예선까지 예정돼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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