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지켜온 진정성으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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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량으로 창단 50주년 역사를 쓴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위대함은 '살아 숨 쉬는 음악'에 있다.
1975년 결성 이후 여러 번의 멤버 교체에도 변함없이 팀을 지키고 있는 원년 멤버 첼리스트 안드라스 페어가 음악에서 강조하는 바도 진정성이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내한하는 이번 무대에서 타카치 콰르텟은 세계적 소프라노 박혜상과 현대음악 거장 힌데미트의 '멜랑콜리'를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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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등 4개 도시 투어

세계 최고 기량으로 창단 50주년 역사를 쓴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위대함은 '살아 숨 쉬는 음악'에 있다. 1975년 결성 이후 여러 번의 멤버 교체에도 변함없이 팀을 지키고 있는 원년 멤버 첼리스트 안드라스 페어가 음악에서 강조하는 바도 진정성이다. 이달 내한 투어를 앞두고 서면 인터뷰로 만난 그는 50주년을 맞는 소회를 묻자 "그저 위대한 작품들이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해왔을 뿐"이라고 답했다. "처음 시작하는 열아홉 살이라면 교수님들 요구를 충족하기만 해도 만족스럽겠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연주란 기술적 완성도 외에 적합한 해석과 표현을 찾는 게 중요하죠. 이게 우리 팀의 지도 원칙입니다."
타카치 콰르텟은 이달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포함해 16일 세종, 17일 익산, 18일 제주 등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첼리스트인 페어 외에 바이올리니스트 에드워드 듀슨베리와 하루미 로즈, 한국계 인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함께한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내한하는 이번 무대에서 타카치 콰르텟은 세계적 소프라노 박혜상과 현대음악 거장 힌데미트의 '멜랑콜리'를 협연한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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