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브로드웨이 데뷔작으로 토니상 레드카펫 밟는다.. 남우상 지명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5.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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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브로드웨이 데뷔작 '굿나잇 앤 굿럭'으로 '토니상' 후보에 지명됐다.

5일 AOL 보도에 따르면 2025 토니상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클루니를 비롯해 '기묘한 이야기'의 세이디 싱크, 푸시캣돌스 출신 니콜 셰르징거 등이 후보에 올랐다.

데뷔 47년차의 베테랑 배우 클루니는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굿나잇 앤 굿럭'으로 미국 연극·뮤지컬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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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브로드웨이 데뷔작 '굿나잇 앤 굿럭'으로 '토니상' 후보에 지명됐다.

5일 AOL 보도에 따르면 2025 토니상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클루니를 비롯해 '기묘한 이야기'의 세이디 싱크, 푸시캣돌스 출신 니콜 셰르징거 등이 후보에 올랐다.

데뷔 47년차의 베테랑 배우 클루니는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굿나잇 앤 굿럭'으로 미국 연극·뮤지컬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굿나잇 앤 굿럭'은 지난 2005년 클루니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았던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CBS의 전설적인 명앵커 에드워드 머로와 동료들의 투쟁기를 그린다.

클루니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일찍이 영화 '시리아나'와 '디센던트'로 각각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그의 토니상 수상에도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클루니와 싱크 등이 토니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것과 달리 덴젤 워싱턴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후보 지명에 실패했다.

이들은 각각 '오델로'와 '맥닐'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으나 토니상 후보엔 오르지 못했다.

한편 2025 토니상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CBS를 통해 방송되며 영화 '위키드'로 잘 알려진 신시아 에리보가 진행을 맡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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