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 산불 피해 경북지역 읍·면에 '희망나눔 꾸러미' 1200개 전달
조영창 기자 2025. 5. 5. 16:00
의성·안동 등 5개 시·군 읍·면에
3000만원 상당 간식·복구용품 전달
SG한국삼공이 경북 안동시 남선면사무소에서 먹거리와 농작업 용품 등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SG한국삼공
3000만원 상당 간식·복구용품 전달

SG한국삼공이 먹거리와 농작업 용품 등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를 경북 산불 피해농가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SG한국삼공은 4월28일~30일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의성·안동·청송·영덕·영양지역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희망나눔 꾸러미 1200여개를 지원했다. 꾸러미엔 라면·국수·누룽지·‘초코파이’ 등과 피해복구용 자재가 담겼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읍·면사무소 관계자는 "산불 피해 농가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SG한국삼공에 감사하다"며 "희망나눔 꾸러미가 따뜻한 위로가 돼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서병진)을 통해 희망나눔 꾸러미 500개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산불 피해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