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기후변화에 따른 원전 안전성 강화 국제 논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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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55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 참석해 미국·영국·캐나다 등 주요 원전국 원자력규제기관 기관장들과 규제 현안을 논의한다.
INRA는 원자력 선진 9개국의 규제기관장 협의체로 매년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연다.
최 위원장은 "세계적인 원자력 확대 추세 속에 국가 간 원자력 안전 협력 필요성이 한층 커졌다"며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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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55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 참석해 미국·영국·캐나다 등 주요 원전국 원자력규제기관 기관장들과 규제 현안을 논의한다.
INRA는 원자력 선진 9개국의 규제기관장 협의체로 매년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연다. 각국의 안전규제 경험·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성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현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원전의 안전성 강화 방안, 핵융합 에너지 실현에 대비한 규제 방향 등이다.
최 위원장은 국가현황 발표에서 △한국 독자 개발 원자로 노형 'APR1400'의 원전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원전 상시검사 도입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 체계 마련 등 계획을 소개한다.
최 위원장은 "세계적인 원자력 확대 추세 속에 국가 간 원자력 안전 협력 필요성이 한층 커졌다"며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INRA의 의장국을 수행하며, 차기 의장국은 스페인이다. 국가별로 1년간 의장국을 수행한다. 한국은 2009년·2018년에 의장국을 수행한 바 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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