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더블’ 타마요·마레이 앞세운 LG, 챔프전 1차전 SK 꺾고 70.4% 확률 잡았다
박준범 2025. 5. 5. 16:00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창원LG가 70.4% 확률을 잡았다.
LG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SK를 75-66으로 승리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중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70.4%(27회 중 19회)다.
LG는 칼 타마요가 24점10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셈 마레이도 19점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SK는 자밀 워니가 21점13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SK가 1쿼터를 19-14로 앞섰으나 2쿼터에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LG는 타마요와 마레이를 앞세워 2쿼터에만 28점을 올려 분위기를 반전했다.
SK는 3쿼터에 워니가 9점을 기록, 추격에 고삐를 당겼으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맹추격했으나 SK의 범실이 연달아 발생하며 재차 LG에 분위기를 내줬다.
SK는 4쿼터 막판 오재혁, 김선형의 연이은 3점슛이 불발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반대로 LG는 73-66에서 정인덕의 2점슛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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