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KBO 최초 500홈런에 '-2'

이성훈 기자 2025. 5. 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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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통산 50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최정은 오늘(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노아웃 1-2루 기회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틀 연속 홈런이자 지난 2일 부상 복귀 이후 4경기에서 3번째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통산 498홈런으로 역대 최초의 통산 500홈런에 2개만 남겼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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