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 24점' LG, SK 꺾고 70.4% 확률 잡았다[챔프전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LG가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를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을 먼저 신고했다.
LG는 5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SK와의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1차전에서 75–66으로 이겼다.
LG가 타마요와 마레이, 양준석의 득점을 통해 점수를 쌓아 올리자, SK는 최부경, 오세근, 안영준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창원 LG가 칼 타마요, 아셈 마레이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를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을 먼저 신고했다.
LG는 5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SK와의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1차전에서 75–66으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1승을 안고 챔피언결정전을 시작하게 됐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우승 확률은 70.4%다. SK는 홈에서 치명적인 1패를 당한 채 남은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LG 아시아쿼터 선수 타마요는 24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외국인 선수마레이는 19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SK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는 21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안영준 또한 11점을 뽑아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 초반은 팽팽한 접전으로 펼쳐졌다. LG가 타마요와 마레이, 양준석의 득점을 통해 점수를 쌓아 올리자, SK는 최부경, 오세근, 안영준의 득점으로 달아났다. LG는 1쿼터 막판 '2옵션' 외국인 선수 먼로가 타온 상황에서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고 SK는 19-14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는 LG의 흐름이었다. 타마요와 마레이의 '빅투빅' 투맨 게임이 SK 수비를 완벽히 뚫었다. 더불어 허일영의 풋백 득점과 3점포도 얹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LG는 2쿼터를 42-35로 마무리했다.
일격을 당한 SK는 3쿼터 워니의 저돌적인 돌파와 3점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자 SK는 마레이와 타마요의 득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유기상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LG는 62-53으로 3쿼터를 마쳤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SK는 4쿼터 수비 집중력을 높였다. 이어 빠른 트랜지션 공격을 통해 추격을 했다. LG도 타마요의 연속된 턴오버로 인해 분위기를 SK에게 넘겨줬다. SK는 워니의 3점포와 골밑 득점을 통해 4쿼터 6분여를 남기고 59-62로 추격했다.
LG는 4쿼터 5분여를 남기고 마레이의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타마요와 양준석의 득점이 나왔다. 4쿼터 3분여를 남기고는 정인덕의 3점포까지 터지며 71-63으로 달아났다.
SK는 곧바로 김형빈의 3점슛을 통해 66-71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G는 정인덕의 막판 5득점으로 SK의 추격을 뿌리쳤다. 결국 경기는 L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46kg' 이세영, 가슴 수술 후 더 과감해진 비키니룩 "생각보다 다 가려져"[핫★포토] - 스포츠한
- ‘파과’ 이혜영 “손에 불붙고 갈비뼈 금 가고 원없이 액션 해봤죠”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정준원, ♥고윤정 향한 짝사랑 폭주…김이준과 포옹 목격에 '정색' [스한:프리뷰] - 스포츠한국
- 서민재 남친 A씨 측 "임신 알고 연락두절 NO…감금・폭행 법적 책임 묻겠다" - 스포츠한국
- '그것이 알고 싶다' 인제 계곡 실종 추적…용의자 北 특수부대 출신? - 스포츠한국
- 쯔위, 옆구리에 구멍 숭숭…과감한 컷아웃 의상 - 스포츠한국
- 김희정, 옆구리 뻥 뚫린 수영복입고 탄탄 몸매 자랑… 美친 '애플힙' - 스포츠한국
- '품절녀' 효민, 벌써 여름이야?…눈부신 비키니 자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미쳤다' 이정후, TEX전 첫 타석 좌전 안타… 타율 0.337 - 스포츠한국
- '파과' 관록의 이혜영X패기의 김성철이 빚어낸 세기의 앙상블 [스한:리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