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지 유람선 폭풍우에 2척 전복… 9명 사망, 1명 실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로 구이저우성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 가운데 유람선 2척이 폭풍우로 전복돼 9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다.
5일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CC)TV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경 구이저우성 비제시 첸시현의 우장(烏江) 관광지구에서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여객선 2척이 전복됐다.
두 척에 타고 있던 승객 84명이 물에 빠졌다가 83명이 구조되고 한 명은 실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CC)TV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경 구이저우성 비제시 첸시현의 우장(烏江) 관광지구에서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여객선 2척이 전복됐다.
두 척에 타고 있던 승객 84명이 물에 빠졌다가 83명이 구조되고 한 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83명 중 9명은 사망하고 70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선박은 구이양 청전시의 동후(東湖)농용 여객유한공사 소유로 두 선박 모두 40명 수용 인원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경찰, 소방관, 의료진 등 약 500명의 긴급 구조대원을 배치하고 마지막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중 수색 로봇 10여대도 동원됐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상목 "엄중 상황서 사퇴해 국민께 죄송"… 탄핵안 상정에 전격 사임 - 머니S
- 사업 대박 전남편… 양육비 증액 요구하니 아이 연락도 피하고 '잠수' - 머니S
- "자녀 둘있는 유부남 교수와 4년간 동성 불륜"… 대학원생 폭로 - 머니S
- "남편 몰래 만나자"… 신혼여행서 전남친과 연락, 이혼 통보 당해 - 머니S
- "차 빼달라" 요청한 여성 무차별 폭행… 전 보디빌더 아내 집유 - 머니S
- 국힘, 오늘 오후 7시 의원총회…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논의 전망 - 머니S
- 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1명, 사흘 만에 무사히 석방 - 머니S
- 언덕에 흰 페인트칠… 중국 '짝퉁 후지산' 관광지 빈축 - 머니S
- "헌법 따를지 모르겠다" 트럼프, 불법 이민자 발언 논란 - 머니S
-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문… "일자리 늘릴 대통령 후보에 한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