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된 슬리피, 둘째 사진 첫 공개..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RE:스타]
이혜미 2025. 5. 5. 15:25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가수 슬리피가 생후 9일 된 둘째 아들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슬리피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가족에게 다시 한 번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슬리피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슬리피는 "또또(태명)가 아빠를 많이 닮았나, 엄마를 더 닮았나"라고 묻고는 "또또야 사랑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아빠 마음을 전했다.
슬리피는 지난달 2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슬리피는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첫째가 한 살이라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았는데 벌써 육아 방법을 까먹었다. 이제 집에 가면 큰일 났다 싶다. 조리원에 있을 때 즐겨야 한다"면서 유쾌한 득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지난해 첫 딸을 낳았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아빠가 된 슬리피는 KBS 2TV '슈돌'을 통해 "딸 우아를 처음 봤을 때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득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슬리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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