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이저우성서 유람선 전복…외교부 "한국인 피해 없어"
노민호 기자 2025. 5. 5. 15:24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한 관광지에서 유람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지 공관을 통해 알아본 결과, 우리 국민 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쯤 구이저우성 비제시의 유명 관광지인 우장 바이리화랑에서 갑작스런 폭풍우에 유람선 4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4명이 물에 빠졌으며, 이 중 9명이 숨졌고 1명은 실종됐다. 70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4명은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한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이날 베이징 시간으로 12시 35분쯤 마지막 실종자를 구조했으나, 생명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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