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강공원서 반려견 산책"…시민 목격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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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은 윤 전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차로 약 1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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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newsis/20250505150854670wfwq.jpg)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됐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런닝하다가 윤석열 목격했습니다"라며 "동작대교 아래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은 윤 전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와 차로 약 10분 거리다.
함께 있던 반려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로 추정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2월에 '은퇴 안내견'을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상가 등에서 목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20일에는 탄핵 심판 사건을 맡은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고, 23일에는 성남시 판교의 한 보리밥 정식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kdrkf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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