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려고요? KT·LG유플로 가세요”…오늘부터 가입·번이 금지된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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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가입자식별장치(USIM) 해킹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는 100만개가 이뤄졌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어제까지는 공항에 대해 최대한 대응했다"며 "연휴가 끝나면 그때는 들어오는 유심을 대리점으로 배치해 예약자 우선으로 유심을 교체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현재까지 유심 복제로 인한 계좌 탈취 및 금전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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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달 발생한 가입자식별장치(USIM) 정보 해킹 사태로 유심 무상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피해 방지와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mk/20250505150310293zaga.jpg)
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는 100만개가 이뤄졌다. 교체 예약 시청은 770만건이 접수된 상태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2218만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전산을 막고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한 신규 가입자 모집 활동을 멈춘다. 다만 일부 판매점이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유심을 활용하거나 기존 예약 주문을 소화하는 영업 행위는 막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어제까지는 공항에 대해 최대한 대응했다”며 “연휴가 끝나면 그때는 들어오는 유심을 대리점으로 배치해 예약자 우선으로 유심을 교체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현재까지 유심 복제로 인한 계좌 탈취 및 금전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지금까지 (피해가) 없다고 안심해도 되느냐는 장담할 수 없다”며 “이중 삼중 조치를 취해 고객들이 최대한 안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심 복제 피해 발생 시 빠른 신고와 피해 내역 캡처 등 최소한의 피해 입증 책임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전국 2600개 매장에서 하루에 교체할 수 있는 (유심) 물량은 15만~20만개 정도고, 영업시간을 연장해도 22만~25만개 정도”라고 설명했다. 오는 31일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이 들어와도 교체가 이뤄지려면 짧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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