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 "가맹점주 소송 없다…'덮죽' 의혹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서울=뉴스1) 김진희 김명신 기자더본코리아는 최근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대상으로 집단소송 절차에 돌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사실은 전혀 없다"면서 "더본 산하 전 브랜드 점주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는 최근 백종원 대표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가 잇단 논란에 휩싸이면서 가맹점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산하 브랜드 가맹점주들이 책임 소지를 둘러싼 소송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에 대해 해명하며 "현재 전 브랜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해서 소통 중이며 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매출 활성화에 집중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7일, 9일에도 브랜드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가공식품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 미달 사태, 빽다방 등 일부 브랜드 제품의 원산지 허위 광고, 감귤 맥주 재료 함량 미달, 농지법 위반 논란 등이다.
최근에는 더본코리아 제품 '덮죽' 광고와 관련해 원산지 등 허위 정보 의혹으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제기된 원산지 표기 이슈와 관련해 내부 점검을 실시했으며 토핑소스 새우 원산지와의 혼선 가능성을 고려해 온라인 제품 소개 문구를 수정했다"면서 "현재 모든 제품 설명 문구에 대한 전면 검수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건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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