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벌어진 예대금리차, 공시 이래 최대 수준
김도훈 2025. 5. 5. 14:3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대금리차(대출-예금 금리)가 역대급으로 커지고 있다.
5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는 1.38∼1.55%포인트(p)로 나타났다.
신한은행(1.51%p)과 하나은행(1.43%p)의 3월 예대금리차는 2022년 7월 공시집계 이후 가장 컸으며 KB국민은행(1.49%p)는 2023년 1월 이후, 우리은행(1.38%p)은 202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ATM 모습. 2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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