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은퇴한 홍준표 "인생 3막 구상 위해 잠시 미국 다녀올 것"
박영회 nofootbird@mbc.co.kr 2025. 5. 5. 14:37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미국행에 올랐습니다.
홍 전 시장은 SNS를 통해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해 검사로 출발한 것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인생 2막이었다"며 "내 인생 3막 구상을 위해 지인이 있는 미국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을 떠난 것은 자신이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이 자신을 버렸기 때문에 당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며 "홀가분한 심정으로 인생 2막을 정리하고자 한다"고도 적었습니다.
박영회 기자(nofootbird@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294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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