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후원회 출범… 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김경필 기자 2025. 5. 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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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서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5일 출범했다.

한덕수 캠프는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겸 한국사회과학자료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후원회가 ‘바로 개헌, 통상 해결, 국민 동행, 한덕수와 함께 하세요’라는 구호와 함께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정치에 있어서 ‘후원’의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며 “김석호 교수는 사회 통합, 청년, 선거 제도, 헌법 개정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정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한 후보는 그러면서 “저에게 가장 큰 후원은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주시는 것”이라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정책을 두고 경쟁하는 정치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덕수 캠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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