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따를지 모르겠다" 트럼프, 불법 이민자 발언 논란

최유빈 기자 2025. 5. 5.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불법 이민자 추방 문제에 대해 헌법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NBC 뉴스 인터뷰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강제 추방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들을 국외로 추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수백만 건의 소송을 법정에서 심리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동안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말에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사진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각료들의 발언을 듣는 모습.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불법 이민자 추방 문제에 대해 헌법을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NBC 뉴스 인터뷰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강제 추방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들을 국외로 추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수백만 건의 소송을 법정에서 심리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살인자나 마약 상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속하게 추방할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그들을 이곳에서 쫓아내기 위해 선출되었지만 법원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가 여전히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지 묻자 그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위해 일하는 훌륭한 변호사들이 있는데 그들은 분명히 대법원의 판결은 따를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