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사무총장 고사…이양수 유임

현예슬 2025. 5. 5. 14: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내정한 장동혁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 의원 측은 오늘(5일) KBS와의 통화에서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약 한 달 남은 선거를 앞두고 사무총장을 교체하는 것과 관련해 후보와 지도부 간에 이견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양수 사무총장이 직을 계속 수행하게 됩니다.

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을 총괄하며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3역으로 꼽힙니다. 대선 기간에는 약 500억 원 규모의 선거 비용 지출을 관리합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 당 지도부를 만나 사무총장을 장 의원으로 교체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