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11억 잠수함, ERA 7.11 부진 2군행…이숭용 감독 “시간 주겠다. 송영진 선발 고정”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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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결국 선발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2군으로 내려갔다.
선발 투수 박종훈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간 게 특이점이다.
한편, 이날 박종훈을 비롯해 투수 최현석과 외야수 김창평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외야수 채현우, 내야수 김찬형, 투수 박기호가 1군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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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 방문팀 SSG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한다.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2025.05.05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poctan/20250505140025315alcl.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결국 선발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채 2군으로 내려갔다.
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선발 투수 박종훈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간 게 특이점이다.
박종훈은 올 시즌 5선발로 낙점을 받고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5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11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4월 18일 LG전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사구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2경기에서 모두 흔들렸고 조기에 강판됐다. 4월 25일 키움전 3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고 지난 4일 LG전에서 4인이 5피안타(2피홈런) 7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이숭용 감독은 박종훈을 1군에서 내리는 결단을 했다. 이 감독은 “2군에서 시간을 두고 다시 컨디션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열흘 지나고 올리는 패턴은 아니다. 시간을 줄 것이다”라며 “송영진이 이제 5선발 자리에 들어갈 것 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박종훈을 비롯해 투수 최현석과 외야수 김창평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외야수 채현우, 내야수 김찬형, 투수 박기호가 1군에 콜업됐다.
박기호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지명된 2년차 잠수함 투수. 이 감독은 “박기호라는 사이드 투수가 퍼포먼스도 좋다고 해서 올렸다. 작년에도 눈여겨 봤던 친구였는데 상무 준비하다가 탈락했다. 2군에서 좋다고 해서 한 번 불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콜업된 김찬형은 곧바로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당분간 최정이 지명타자로만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자리를 채워줄 마땅한 선수가 안 보이는 상황.
이 감독은 “지금 3루수로 나서는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덜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분위기를 바꿔볼 겸 김찬형을 바로 선발로 써 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SSG는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내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최지훈(중견수) 정준재(2루수) 최정(지명타자) 한유섬(좌익수) 맥브룸(우익수) 고명준(1루수) 김성현(유격수) 조형우(포수) 김찬형(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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