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판정' 이솔이, 암 투병 후 ♥박성광과 동료애 더 깊어졌다 [스한★그램]

이유민 기자 2025. 5. 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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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일상이 또 한 번 따뜻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5일 이솔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기며 편안하고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조용한 분위기의 베이커리에서 귀여운 램프와 디저트를 배경으로 찍은 한 장의 거울 사진은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솔이의 밝은 미소와 박성광의 수줍은 눈빛이 거울 속에 나란히 포개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솔이는 화사한 꽃들 사이에서 고개를 들어 자연을 바라보거나,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표정과 차분한 스타일 속에서도 그녀만의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진심 어린 미소와 담담한 눈빛이 부부의 단단한 관계를 짐작케 한다.

ⓒ이솔이 SNS

이솔이는 앞서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많은 축복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큰 응원과 감동을 자아냈다. 삶의 무게와 회복의 시간을 지나, 다시 일상을 즐기며 행복을 쌓아가는 이솔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로 다가온다.

당일치기로 속초를 다녀온 부부는 운전도 함께 나눠 맡으며 "동료애를 진하게 느끼고 왔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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