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나눔재단 ‘일상회복 희망한줌’ 사업 100호 가정 지원 달성

김경희 2025. 5. 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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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위기가정 발굴 총 약 9000만 원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역할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

세정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이사장 박순호)은 지난 6일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일상회복 희망한줌’ 사업이 100번째 위기 가정 지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상회복 희망한줌’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가구를 상대로 일상 회복을 돕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금정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난 2022년부터 지속해왔다.

세정나눔재단은 매달 2~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긴급생활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000만 원 규모의 금전적 지원을 통해 100가구를 도왔다. 지원비는 주로 치료비나 주거비, 생계비 등 긴급하게 생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며, 앞으로도 위기가정 및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세정나눔재단 박순호 이사장은 “그늘지고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이 평범하고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희망한줌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가까운 곳에서 절망한 이웃이 있다면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