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프로, LPGA 시즌 첫승…BBQ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유해란 프로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기록해 BBQ가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후원하고 있는 유해란 프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에서 열린 블랙 데저트 챔피언에서 우승해 팬들과 함께 축하 프로모션을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BBQ는 이번 유해란 프로 우승을 기념해 이틀간 자사앱·웹에서 2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자사앱 방문 시 회원과 비회원 모두 발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유해란 프로는 블랙 데저트 챔피언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했으며 1라운드부터 9언더파 63타로 1타차로 단독 선두로 올라간 뒤 2라운드와 3라운드는 물론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2라운드, 3라운드에 이어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이글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유해란 프로는 지난해 9월 FM챔피언십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했다. 이번에 LPGA 투어 올들어 첫 승과 함께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 프로는 세계랭킹과 상금 순위에서도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된다.
경기 후 유해란 프로는 "개인 최고 기록을 깰 정도로 믿기 힘든 날이었다"며 "올해 첫 우승을 시작으로 남은 투어에서도 BBQ와 함께 K-골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유해란 프로는 2023년 LPGA 투어에 진출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 이번 우승도 이끌어 냈다"며 "BBQ는 앞으로도 유 프로의 활약을 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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