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재무상 "미 국채, 미일 협상 수단 아냐"…발언 궤도 수정
최희진 기자 2025. 5. 5.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미국 국채 매각을 미일 (관세) 협상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가토 재무상은 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다자간 자유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미국 국채 매각을 미일 (관세) 협상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가토 재무상은 4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자신의 종전 발언을 궤도 수정한 것입니다.
그는 지난 2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이 미국 국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협상 카드가 되는 것은 모두 테이블 위에 두고 논의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다자간 자유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보호무역주의 고조가 경제 분단을 초래해 아시아 역내 무역과 투자 등에 영향을 미친다"며 우려의 메시지를 공동 성명에 담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종교 역할 대단히 중요…템플스테이 지원 확대"
- 한덕수 "오늘 중 만나자" 김문수 측 "'곧 다시 만나자'고 해"
-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유람선 2척 전복…9명 사망·1명 실종
- "미국, 후티 군사시설 아닌 이주민 수용시설 폭격…민간인 수십명 사망"
- 어린이날 연휴 완도 리조트 투숙객들 가스 중독…14명 경상
- 지난달 국내 0∼14세 아동 수, 통계 공표 이래 최저
- 늦은 밤 길 한가운데에 어르신이…말 걸었더니 돌아온 뜻밖의 답
- "콜택시 아니다"…"배 아파 응급실 좀" 신고에 현장 도착했더니
- 최종 수익률 550만%…떠나는 버핏에 CEO들 찬사 릴레이
- 흰 페인트만 칠한 작은 언덕…중국 '짝퉁 후지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