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리고 가끔 비…남부 최대 20㎜
전채은 기자 2025. 5. 5. 13:47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이날 오후 차차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밤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충청권 남부에 비가 내리고 이날 오후 한때 경기 남부와 강원남부내륙에도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5mm 미만, 충청 5mm 내외, 전라과 경남 제주 5~20mm, 경북 5~10mm 등이다.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6일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며 흐렸던 날씨는 7일 새벽부터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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