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185㎝ 아들 선수 안 시킨 이유 "친구들 다칠 것 같아"
손정빈 기자 2025. 5. 5. 13:35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아들이 축구선수를 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김남일은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나와 축구에 얽힌 아들의 일화를 말했다.
김남일은 "초등학교 때 친구들고 축구를 하더라. 30분 간 지켜봤다. 30분 동안 공 한 번 못 찼다"고 했다.
김남일은 아들에게 왜 공도 안 건드리고 몸싸움도 안 하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다른 친구들이 다칠까봐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남일은 아들은 또래보다 키와 덩치가 컸다고 했다.
안정환은 "아버지와 정반대"라며 "어떻게 그런 애가 나왔냐"고 말했다.
이어 "김남일은 경기장에서 축구공 차는 것보다 사람 차는 게 많았다"고 했다.
김남일은 2007년 김보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이 키가 185㎝가 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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