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처님 광명 속 혐오·적대 사라지고 화합·평화로 나아가길"

이창환 기자 2025. 5.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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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부처님의 광명 속에 혐오와 적대와 차별이 사라지고, 치유와 화합, 평등과 평화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 부처님의 자비와 선한 의지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간절한 원력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고, 국민들이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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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민주주의 일으키고, 일상 평온·행복 되찾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4.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부처님의 광명 속에 혐오와 적대와 차별이 사라지고, 치유와 화합, 평등과 평화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 부처님의 자비와 선한 의지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곳 통도사는 큰 절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암자들까지도 사람과 차량이 넘쳐난다"며 "평산책방에도 연등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간절한 원력들이 모여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고, 국민들이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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