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불교 개종' 이승기, 2025 불자 대상 수상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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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으로부터 2025 불자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불자 대상에는 정병국 참좋은정책연구원 부원장과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양궁선수 임시현, 김윤봉 법률사무소 사무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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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이승기(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으로부터 2025 불자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불자 대상에는 정병국 참좋은정책연구원 부원장과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양궁선수 임시현, 김윤봉 법률사무소 사무장이 선정됐다.
이승기는 본래 기독교였으나 아내 이다인을 위해 불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견미리와 이다인·이유비는 독실한 불교 집안이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달 29일 소속사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된 상황"이라면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견미리의 남편이자 이승기의 장인은 두 차례 주가 조작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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