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놀아라 꿈꿔라'…천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풍성

유의주 2025. 5. 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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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천안에서는 동심을 설레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천안시는 이날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5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메인 행사인 이날 기념행사에는 줄넘기 공연, K-팝 댄스, 천안소년소녀합창단 식전 공연에 이어 어린이대표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아동 친화 도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집된 '103 합창단'이 합창 공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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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천안에서는 동심을 설레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천안시는 이날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5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메인 행사인 이날 기념행사에는 줄넘기 공연, K-팝 댄스, 천안소년소녀합창단 식전 공연에 이어 어린이대표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아동 친화 도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집된 '103 합창단'이 합창 공연도 선보였다.

이어 태권도 시범 공연,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버블쇼, 마술쇼, 댄싱키즈대회 본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천안 어린이 퀴즈대회가 열렸고, 행사장 곳곳에는 에어바운스, 전통 놀이, 비눗방울 놀이터, 키즈라이더로 구성된 라라라 놀이동산과 40여개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놀이기구 타는 어린이들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이 가득했던 현장이었다"며 "축제에서의 웃음이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정책과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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