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홍도 인근 해상서 스쿠버다이빙 하던 20대 남성 사망

김태형 2025. 5.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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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홍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5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8분께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홍도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숨졌다.

통영해경은 “의식이 없는 다이버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된 A씨는 소방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일 일행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의 일행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청사./통영해양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청사./통영해양경찰서/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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