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들과 찰칵"...흐린 날씨에도 어린이날 '만끽'

2025. 5. 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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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실내 행사장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은데요.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배시진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기자 ]

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은 이곳 저곳을 분주히 오가며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흐린 날씨에 오후에는 비 예보까지 있어 실내로 발걸음을 돌린 가족들이 많은데요.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인 만큼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김강훈·박혜진·김도현·김아현·김수현 / 경기 김포시> "평소에는 반복된 일상을 해야 되는데 오늘만 좀 특별한 날이라서 기분이 좋아요."

<김윤성·김이경·김성진·김지유 / 서울 서대문구> "날씨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저희가 가까운 데 찾다가…좋은 자연사박물관이 있다고 들어가지고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하려고 왔습니다."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 자연사박물관에는 지구환경관, 생명진화관 등 다양한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암석을 만져보고 푸릇푸릇 식물을 살펴보기도 하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자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건 단연 공룡입니다.

책에서만 보던 커다란 공룡 화석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호기심이 가득해 보이는데요.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

[현장연결 함정태]

#어린이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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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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