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성덕'이 될 수 있다?"…수줍게 팬심 고백한 ★들 [리-마인드]

유영재 2025. 5. 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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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누구나 누군가의 팬이듯,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배우 한가인은 평소 가수 지드래곤의 열혈 팬임을 여러 차례 밝혀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지난 2013년, 한가인은 지드래곤의 첫 솔로 월드투어 'ONE OF A KIND' 콘서트에서 스탠딩석에 자리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팬심을 드러낸 한가인은 지난 3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팅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은 콘서트 예매를 위해 직접 PC방을 찾았다. 그는 "한 시간 반 뒤면 잘 시간이지만, 오늘은 결전의 날이라 아이들은 아버지에게 맡기고 친구들과 함께 티켓팅을 하러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대학교 이후로 PC방에 온 건 처음"이라며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지드래곤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은지 묻는 질문에는 "그냥 너무 잘 한다. 간지가 폭발한다. 그냥 걷기만 해도 멋있다"며 팬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가인은 또 "요즘 활동을 많이 해서 좋다"는 지인의 말에 "나는 아니다. 너무 무리하면 피곤할까 봐 걱정된다"며 지드래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또 배우 조승우가 가수 아이유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이는 배우 조정석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 출연한 조정석은 과거 아이유와의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유와 함께 작품을 한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조승우가 '네가 뭔데 아이유랑' 이라고 말할 정도로 질투 어린 반응을 보였다"며 조승우의 팬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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